• DOLBY FAMILY SOUND FELLOWSHIP

    Dolby Atmos로 즐기는 스위스 아미 맨

  • 각본가 겸 감독인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가 Dolby Atmos를 입힌 이들의 첫 장편 영화 제작에 대한 소감을 말합니다.

  • 스위스 아미 맨에서 동작이 큰 장면과 절묘한 순간이 Dolby Atmos로 강화된 과정에 대해 알아 보세요.

    • 다니엘 콴과 다니엘 쉐이너트(일명 "다니엘스"로 통함)가 공동으로 각본과 감독을 맡은 스위스 아미 맨은 무인도에 표류해서 자포자기하던 중 해변으로 밀려온 죽은 이(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시신을 찾은 주인공 행크(폴 다노)에 얽힌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영상에 담은 작품입니다. 행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인도에서 생긴 새 친구에게 매니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대화를 나누는 능력과 신기한 힘을 얻게 됩니다.

      이 영화는 네 번째 Dolby Family Sound Fellowship 수혜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Dolby® Institute 소장인 Glenn Kiser 씨는, "다니엘스의 환상적인 영상에 매료되어 이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고 스위스 아미 맨은 이전에 보아 왔던 어떤 작품과도 닮은 점이 없이 신선했으며, 이 영화가 주로 행크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극적 내용을 표현한 만큼 마음속에 존재하는 사운드와 매우 창의적인 Dolby Atmos 믹스를 사용할 소중하고도 드문 기회라는 것을 그 자리에서 깨달았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각본을 쓸 때 사운드가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는 사운드로 영화의 톤을 조절합니다"라고 다니엘 콴이 말했습니다. 뒤이어 콴은, "우리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매번 멈춰 선 채로 심상에 입힐 음향 효과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는 화면 연결의 규칙적인 흐름이 몹시 중요하기 때문이며, 결국엔 공교롭게도 우리 둘이 똑같은 사운드를 그려내고 이때는 마치 두뇌가 서로 연결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서로 통하는 무언의 기호 같죠"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 Dolby Institute gutter tout

      The Dolby Institute

      Dolby Institute의 설립 취지는 콘텐츠 제공자들이 오디오와 시각적 기술을 창의적 도구로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교육하고 영감을 심어 주는 것입니다.

  • "이 작품에서는 동작이 큰 장면이 줄을 잇는데 '또 액션이구나! 여기쯤 폭발음을 넣으면 될 거야! 여기엔 쌩하는 소리를 넣고! 그러면 정말 근사할 거야!'라는 갖가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Dolby] Atmos가 단연 빛을 발하는 때에 절묘한 순간이 빚어진다는 것을 깨닫고는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브렌트 카이저, 스위스 아미 맨 음향 감독/재녹음 믹서

    • 음악은 영화에서 감성을 적시는 막대한 원동력이며 Dolby Atmos® 포맷은 인디 밴드 맨체스터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생애 첫 영화음악 작곡을 맡게 된 앤디 헐과 로버트 맥도웰에게 현실처럼 실감 나게 매혹적으로 영화 속 연기의 배경에 거의 전부 목소리(다노의 목소리와 래드클리프의 음성 포함)로만 이뤄진 음악을 흐르게 하는 자유를 선사하였습니다. (영화 음악 "몽타주"의 뮤직 비디오를 보세요. )

      다니엘스의 단편 작품에서 공동 제작자로 오랫동안 활약한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재녹음 믹서인 브렌트 카이저가 Academy Award® 수상 후보로 오른 믹서 보 보더스와 손을 잡고, 사전에 믹스된 방귀 소리 트랙 16개를 비롯한 이 영화의 정교한 트랙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영화를 보시면 이런 소리가 왜 들어가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있는 그대로 본능에 충실하고 관객이 경험에 도전하게 하며 어떤 면에서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순식간에 경험을 하게 하므로, 이성이나 논리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럴 겨를이 없도록 하는 영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기에 이 영화에서 [Dolby] Atmos가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였습니다"라고 다니엘 콴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콴은, "그 이상의 경지로 사운드를 끌어올려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실로 주체하기 힘든 격앙된 톤이 표출되기도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이 정도면 정말 멋지게 시쳇말로 멘붕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